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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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 | 이진주 | - |
dc.contributor.advisor | Lee, Jin-Joo | - |
dc.contributor.author | 김남운 | - |
dc.contributor.author | Kim, Nam-Woon | - |
dc.date.accessioned | 2011-12-14T06:02:07Z | - |
dc.date.available | 2011-12-14T06:02:07Z | - |
dc.date.issued | 1985 | - |
dc.identifier.uri | http://library.kaist.ac.kr/search/detail/view.do?bibCtrlNo=64832&flag=dissertation | - |
dc.identifier.uri | http://hdl.handle.net/10203/44696 | - |
dc.description | 학위논문(석사) - 한국과학기술원 : 경영과학과, 1985.2, [ [ix], 130 p. ] | - |
dc.description.abstract |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의 사항으로 요약해 볼 수 있겠다. 첫째, 한 기업의 기술능력과 기술의 복잡도는 상호 밀접한 관련성을 가진다. 둘째, 한 기업의 엔지니어링 기술의 복잡도와 프로젝트 수행자가 느끼는 기술상의 격차는 사용 엔지니어링 서어비스의 외부의 존도에 영향을 준다. 세째, 한 기업의 제반기술능력이 낮은 경우, 프로젝트 수행자의 자체기술개발에 대한 태도는 엔지니어링 서어비스의 외부의존도에 영향을 준다. 네째, 한 기업의 엔지니어링 기술능력과 그 복잡도는 사용하는 엔지니어링 서어비스가 외부의존기술에 어느정도 포괄되어 있는 가 하는 데에 영향을 준다. 이상의 사실에서 밝혀진 바를 보면, 엔지니어링 서어비스의 외부의 존도는 그 기술능력 보다는 그 기술의 복잡도와 프로젝트 수행자가 느끼는 기술상의 격차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상의 결론을 얻기 위하여 PEARSON CORRELATION, T-TEST, Discriminant Analysis 및 Stepwise Regression등의 분석을 행하였는 바, 위의 결론을 도출해내는 데 있어서 사용 방법론들은 그 결과 면에서 일치성을 보여주었다. | kor |
dc.language | kor | - |
dc.publisher | 한국과학기술원 | - |
dc.title | 企業의 엔지니어링 서어비스 需要行態에 關한 分析 | - |
dc.title.alternative | An analysis of the demand behavior of engineering services in korea | - |
dc.type | Thesis(Master) | - |
dc.identifier.CNRN | 64832/325007 | - |
dc.description.department | 한국과학기술원 : 경영과학과, | - |
dc.identifier.uid | 000831042 | - |
dc.contributor.localauthor | 이진주 | - |
dc.contributor.localauthor | Lee, Jin-Joo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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