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dvisor | Kim, Ahhyoun | - |
dc.contributor.author | 김민호 | - |
dc.contributor.author | Kim, Min-Ho | - |
dc.date.accessioned | 2024-07-26T19:31:08Z | - |
dc.date.available | 2024-07-26T19:31:08Z | - |
dc.date.issued | 2023 | - |
dc.identifier.uri | http://library.kaist.ac.kr/search/detail/view.do?bibCtrlNo=1047722&flag=dissertation | en_US |
dc.identifier.uri | http://hdl.handle.net/10203/321021 | - |
dc.description | 학위논문(석사) - 한국과학기술원 : 금융공학프로그램, 2023.8,[iii, 23 p. :] | - |
dc.description.abstract | Bali et al. (2011)은 일 최대수익률(MAX)이 높은 주식이 과대평가 되어 낮은 미래 주식수익률을 가져온다고 보고하였다. 일 최대수익률(MAX)이 국내 및 해외 주식 시장에서 복권 성향 주식을 식별하는 대용치(Proxy)로 광범위하게 활용되는 반면 일 최소수익률(MIN)은 극단적인 손실을 겪는 주식들에 대한 대용치로 여겨지고 있지 않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 주식 시장에서 큰 일 최소수익률을(MIN) 보여주는 많은 주식들이 동시에 큰 일 최대수익률(MAX)을 보여주어 이로 인해 일 최소수익률(MIN)의 효과가 약해진 것을 발견했다. 일 최소수익률(MIN) 5분위 내에서 일 최대수익률(MAX) 최상위 분위(5분위)로 분류된 주식을 제외할 때, 일 최소수익률(MIN)이 유의하게 높은 다음 달 수익률을 보여준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러나 주식이 누적 음의 월 수익률을 겪을 때, 개별 회사 투자 심리가 낮을 때, 주식이 52주 최저가에 근접할 때 일 최소수익률(MIN)과 미래 수익률 간의 긍정적이고 유의한 관계는 발견하지 못하였다. | - |
dc.language | kor | - |
dc.publisher | 한국과학기술원 | - |
dc.subject | Extreme returns▼aLarge daily losses▼aUnderpricing | - |
dc.subject | 극단적 손실▼a큰 일일 손실▼a저평가 | - |
dc.title | 극단적 손실을 겪는 주식과 주식수익률 간의 관계 | - |
dc.title.alternative | Relationship between stocks experiencing extreme negative returns and stock returns | - |
dc.type | Thesis(Master) | - |
dc.identifier.CNRN | 325007 | - |
dc.description.department | 한국과학기술원 :금융공학프로그램,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김아현 | - |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