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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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이건호 | ko |
dc.contributor.author | 웬 두이 안 | ko |
dc.contributor.author | 김승우 | ko |
dc.contributor.author | 김영진 | ko |
dc.date.accessioned | 2022-11-29T11:01:41Z | - |
dc.date.available | 2022-11-29T11:01:41Z | - |
dc.date.created | 2022-11-25 | - |
dc.date.created | 2022-11-25 | - |
dc.date.issued | 2022-10-19 | - |
dc.identifier.citation | 2022 한국정밀공학회 추계학술대회 | - |
dc.identifier.uri | http://hdl.handle.net/10203/301294 | - |
dc.description.abstract | 나노 구조체 표면에서 발생하는 표면 플라즈몬 공명은 투과되는 광의 스펙트럼과 위상에 비선형적 변화를 발생시키며 이는 나노 구조체 배열의 구조적 변화에 매우 민감하여 이를 이용한 고민감도 플라즈모닉 자 연구가 활발히 제시되고 있다. 이러한 플라즈모닉 자의 분해능은 최근 안정화된 광 빗을 이용하여 위상 변화를 측정함으로써 피코미터 수준까지 향상된바 있다. 하지만 기존 마하 젠더 기반의 플라즈모닉 위상 분광 간섭계는 빠른 시간 평균의 외란에 민감하여 고속 센서 응용기술에 한계를 가진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플라즈모닉 위상 분광의 빠른 시간 평균 안정도의 개선을 위해 편광 의존 나노 구조체를 이용한 편광 플라즈모닉 위상 분광 시스템을 제안한다. 나노 구조체의 위상 변화를 측정하기 위하여 광 빗으로부터 추출된 두 개의 연속파 레이저를 이용하였다. 두 레이저는 광섬유로 구성된 헤테로다인 간섭계를 지나 X 편광과 Y 편광으로 나누어져 나노 구조체를 투과하여 플라즈모닉 위상 변화를 겪는다. 이후 두 레이저는 WDM에서 분할 되어 각각 40 MHz 신호를 생성하며 두 신호의 상대 위상을 위상 측정기로 측정하여 플라즈모닉 위상 변화를 측정할 수 있다. 시스템의 안정도를 측정한 결과, 위상 측정의 알란 분산 값은 10 ms 시간 평균에서 0.0144o이었으며 이는 기존 마하 젠더기반 간섭계에 비하여 1,000 배 빠른 시간 평균에서 100 배 향상된 값이다. 이를 유연 플라즈모닉 나노 구조체의 변형 측정에 적용할 경우 빠른 변화에 대한 고분해능 길이 변화 측정기술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정밀공학회 | - |
dc.title | 편광 의존 나노구조체를 이용한 고속 고정밀 광 빗 플라즈모닉 위상 분광 시스템 | - |
dc.type | Conference | - |
dc.type.rims | CONF | - |
dc.citation.publicationname | 2022 한국정밀공학회 추계학술대회 | - |
dc.identifier.conferencecountry | KO | - |
dc.identifier.conferencelocation | 대구 엑스코 | - |
dc.contributor.localauthor | 김승우 | - |
dc.contributor.localauthor | 김영진 | - |
dc.contributor.nonIdAuthor | 이건호 | - |
dc.contributor.nonIdAuthor | 웬 두이 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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