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활성화를 위한 R&D인력관리: 인간-조직간의 적합성 모형을 중심으로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김영배 | ko |
| dc.contributor.author | 차종석 | ko |
| dc.contributor.author | 박종애 | ko |
| dc.date.accessioned | 2009-05-22T06:13:24Z | - |
| dc.date.available | 2009-05-22T06:13:24Z | - |
| dc.date.created | 2012-02-06 | - |
| dc.date.created | 2012-02-06 | - |
| dc.date.issued | 1996-10 | - |
| dc.identifier.citation | 기술혁신연구, v.4, no.1, pp.49 - 82 | - |
| dc.identifier.issn | 1598-1347 | - |
| dc.identifier.uri | http://hdl.handle.net/10203/9110 | - |
| dc.description.abstract | 본 연구는 연구 개발 전문가를 대상으로 개인과 조직간의 상호 효율성을 증가시키는 적합 관계를 개념적으로 탐구하였다. 개인-조직간 적합은 연구자들에 따라서 다양한 정의가 존재한다. 이들 다양한 정의는 적합의 관점을 구체적으로 규명함으로써 개인-조직간 적합 메카니즘을 분명히 파악할 수 있다. 개인-조직간 적합 관점은 보충적/보완적 측면, 욕구-공급/능력-수요 측면, 주관적/객관적 측면이 존재한다. 국내 연구소의 인력관리제도(선발/채용제도, 교육훈련제도, 연구전문직제도, 평가제도, 보상제도)에 대한 현황을 기존 문헌과 인터뷰를 통하여 조사하였다. 세 가지 개인-조직 적합 관점에서 국내 연구소의 인력관리제도를 분석하여 실무적인 시사점과 기본적인 실행방안을 도출하였다. 끝으로 이러한 개념적 고찰에 근거하여 추후 연구방향을 제시하였다. | - |
| dc.language | Korean | - |
| dc.language.iso | ko | en |
| dc.publisher | 기술경영경제학회 | - |
| dc.title | 연구활성화를 위한 R&D인력관리: 인간-조직간의 적합성 모형을 중심으로 | - |
| dc.type | Article | - |
| dc.publisher.alternative | The Korea Society for Innovation Management & Economics | en |
| dc.type.rims | ART | - |
| dc.citation.volume | 4 | - |
| dc.citation.issue | 1 | - |
| dc.citation.beginningpage | 49 | - |
| dc.citation.endingpage | 82 | - |
| dc.citation.publicationname | 기술혁신연구 | - |
| dc.embargo.liftdate | 9999-12-31 | - |
| dc.embargo.terms | 9999-12-31 | - |
| dc.contributor.localauthor | 김영배 | - |
| dc.contributor.nonIdAuthor | 차종석 | - |
| dc.contributor.nonIdAuthor | 박종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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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T-Journal Papers(저널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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