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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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동수 | ko |
dc.contributor.author | 방은석 | ko |
dc.contributor.author | 선창국 | ko |
dc.contributor.author | 정충기 | ko |
dc.contributor.author | 조성호 | ko |
dc.date.accessioned | 2013-03-04T16:59:14Z | - |
dc.date.available | 2013-03-04T16:59:14Z | - |
dc.date.created | 2012-02-06 | - |
dc.date.created | 2012-02-06 | - |
dc.date.created | 2012-02-06 | - |
dc.date.issued | 2001-02 | - |
dc.identifier.citation | 한국지반공학회논문집, v.17, no.1, pp.57 - 65 | - |
dc.identifier.issn | 1229-2427 | - |
dc.identifier.uri | http://hdl.handle.net/10203/83355 | - |
dc.description.abstract | 역사적 지진 발생 기록이 풍부하고 양산 단층 영향권 내에 있어 지진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경주 지역을 대상으로 지진민감도 분석을 수행하였다. 지형적 특성을 고려한 지반조사와 현장 및 실내 시험을 통하여 대상 지역 지반의 지층 구성과 각 지층의 동적 특성을 분석 평가하고, 이를 토대로 한 지반 응답 해석을 수행하였다. 9개의 시험공을 시추하여 2개소의 크로스홀 시험과 7개소의 다운홀 시험을 실시하였고, 시추부지 포함 13개소에서 SASW 시험도 수행하였다. X선 회절 및 풍화도 분석과 공진주 시험 등의 실내시험도 병행하였다. 이러한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El Centro 지진에 의한 지표면 최대 가속도를 등가 선형 부지응답해석을 통해 평가한 결과 붕괴방지 수준에서 0.158g~0.286g, 기능수행 수준에서 0.067g~0.116g의 분포를 보였고 퇴적층에 의하여 형성된 경주 시가지 분지 지형에서 증폭정도가 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해석 결과로 볼 때, 현행 건교부 기준 설계응답스펙트럼은 경우에 따라 지반 운동을 과소평가하고 지반 고유의 공진 현상을 고려하지 못하였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개선된 지반 분류방법을 소개하였고 부지고유의 지반응답평가의 중요성에 대해 제시하였다.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지반공학회 | - |
dc.title | 경주 지역의 지반공학적 지진민감도 분석 | - |
dc.title.alternative | Analysis of Geotechnical Seismic Sensitivity in Gyeongju | - |
dc.type | Article | - |
dc.type.rims | ART | - |
dc.citation.volume | 17 | - |
dc.citation.issue | 1 | - |
dc.citation.beginningpage | 57 | - |
dc.citation.endingpage | 65 | - |
dc.citation.publicationname | 한국지반공학회논문집 | - |
dc.contributor.localauthor | 김동수 | - |
dc.contributor.nonIdAuthor | 선창국 | - |
dc.contributor.nonIdAuthor | 정충기 | - |
dc.contributor.nonIdAuthor | 조성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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