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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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안병훈 | ko |
dc.contributor.author | 박용삼 | ko |
dc.date.accessioned | 2009-01-08T06:12:41Z | - |
dc.date.available | 2009-01-08T06:12:41Z | - |
dc.date.created | 2012-02-06 | - |
dc.date.created | 2012-02-06 | - |
dc.date.issued | 1999 | - |
dc.identifier.citation | 경제학연구, v.47, no.1, pp.129 - 150 | - |
dc.identifier.issn | 1226-377x | - |
dc.identifier.uri | http://hdl.handle.net/10203/8249 | - |
dc.description.abstract | 본고에서는 네트워크형 산업의 민영화 및 구조조정 대안의 하나로서 공동소유방식(jointownership)을 제안하고 있다. 공동소유방식이란 복수의 하위기업(downstream)이 독점 상위부문(upstream)을 공동으로 소유·운영하는 구조로서 영국의 전력산업, 미국의 금융 네트워크 등에서 그 예를 찾아볼 수 있다 공동소유방식하에서는 민영화과정에 있어서의 경제력집중 등의 문제가 해결될 뿐더러 후생측면에 있어서도 이중마진의 제거를 통해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가 이득을 볼 수 있다. 아울러 상·하위부문의 통합에 의한 범위의 경제의 실현도 기대할 수 있다. 반면 공동소유방식의 단점은 공동의사결정과정에 있어서의 혼란, 마찰 등에 따른 경영비효율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본고에서는 이상의 논의를 우리 나라 가스산업의 민영 화 및 구조조정 이슈에 적용하고 있으며 이로부터 대규모 도시가스사에게 공동소유 네트워크에 대한 지분을 더 많이 할당하는 것이 공동소유방식의 성과를 극대화함을 보이고 있다. | - |
dc.language | Korean | - |
dc.language.iso | ko | en |
dc.publisher | 한국경제학회 | - |
dc.title | 천연가스산업의 민영화 및 구조조정 - 공동소유방식을 중심으로 - ( 경제학문헌목록 주제분류 : D4 , L1 , L5 ) | - |
dc.type | Article | - |
dc.type.rims | ART | - |
dc.citation.volume | 47 | - |
dc.citation.issue | 1 | - |
dc.citation.beginningpage | 129 | - |
dc.citation.endingpage | 150 | - |
dc.citation.publicationname | 경제학연구 | - |
dc.embargo.liftdate | 9999-12-31 | - |
dc.embargo.terms | 9999-12-31 | - |
dc.contributor.localauthor | 안병훈 | - |
dc.contributor.nonIdAuthor | 박용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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