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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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양한 | ko |
dc.contributor.author | 강성우 | ko |
dc.date.accessioned | 2013-03-03T02:23:40Z | - |
dc.date.available | 2013-03-03T02:23:40Z | - |
dc.date.created | 2012-02-06 | - |
dc.date.created | 2012-02-06 | - |
dc.date.issued | 1995-04 | - |
dc.identifier.citation | 한국소음진동공학회논문집, v.5, no.4, pp.440 - 452 | - |
dc.identifier.issn | 1598-2785 | - |
dc.identifier.uri | http://hdl.handle.net/10203/76725 | - |
dc.description.abstract | 이 글에서는 능동소음제어에 있어서, 음장 혹은 음원을 표현하는 물리량은 음향에너지, 파워, 인텐시티를 통하여 제어 가격함수로서의 각 의미를 살펴보았다. 졍리하면 이 세가지 물량들은 음향에너지의 균형이라는 물리적 변칙에 의해 서로 단단히 결속되어 있으며, 이들은 음장의 형태와 성격 그리고 파장과 주파수 등과 관련이 있으므로, 능동소음제어 입장에서 제어 목적에 맞게 적절히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음향 에너지의 제어 개념 즉, 음향에너지를 가격함수로 하는 제어 방법은, 원하는 정숙공간(zone of quiet)을 제어할 때 그 적절성이 있음을 보았 으며, 음향 파워는 그 물리량 자체가 어떤 음원의 특성을 표현하고 있으므로 제어에 의하여 방사 효율을 감소(weak radiator)시키고자 할 때 가장 자연스러운 가격 함수 가 됨을 살펴보았다. 또한 음향 인텐시티라는 물리량은 음향 에너지의 전달 특성을 대표하는 특성임을 살펴보았고, 따라서 소음 전파의 감소(noise transmission reduction)를 위한 제어 가격 함수로의 당위성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모든 제어 방법 들이 사실은 가관측성 및 가제어성을 가져야 함은 주지의 사실이며, 음향 파워나 인텐시티를 가격 함수로 하는 제어 방법의 경우 실제적인 가관측성상의 문제점들로 인하여 그 현실성이 아직은 거리가 있다 하겠다.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소음진동공학회 | - |
dc.title | 능동 소음 제어-제어 음장의 물리적 성질 및 제어 방법론 | - |
dc.type | Article | - |
dc.type.rims | ART | - |
dc.citation.volume | 5 | - |
dc.citation.issue | 4 | - |
dc.citation.beginningpage | 440 | - |
dc.citation.endingpage | 452 | - |
dc.citation.publicationname | 한국소음진동공학회논문집 | - |
dc.contributor.localauthor | 김양한 | - |
dc.contributor.nonIdAuthor | 강성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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