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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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인준 | ko |
dc.contributor.author | 변석준 | ko |
dc.contributor.author | 윤창현 | ko |
dc.date.accessioned | 2013-03-02T21:12:09Z | - |
dc.date.available | 2013-03-02T21:12:09Z | - |
dc.date.created | 2012-02-06 | - |
dc.date.created | 2012-02-06 | - |
dc.date.issued | 1998-12 | - |
dc.identifier.citation | 재무관리연구, v.15, no.2, pp.55 - 80 | - |
dc.identifier.issn | 1225-0759 | - |
dc.identifier.uri | http://hdl.handle.net/10203/75536 | - |
dc.description.abstract | 영국의 베어링사, 미국의 오렌지 카운티, 미국의 프록터앤 갬블사 등 최근의 유명한 대형금융사고에는 파생금융상품이 관련되어 있었다. 최근 국내에서도 파생금융상품과 관련된 대형금융사고가 발생하였다. SK증권은 「다이아몬드 펀드」라는 역외펀드를 설립한 후, JP Morgan과 파생금융상품을 거래하였는데 최근의 동남아 통화위기로 인하여 SK증권은 커다란 손실을 본 것이다. 본고에서는 거래된 파생금융상품에 대한 정밀한 분석을 통하여 SK증권과 JP Morgan은 서로 엔화 및 바트화에 대한 외환옵션을 거래한 것과 동일함을 보인다. 또한 본고에서는 거래된 파생금융상품에 대하여 계약체결시점의 적정가치를 계산한다. 이러한 분석은 파생상품의 위험관리를 위한 가장 중요한 첫 단계가 될 것이다.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SK증권은 JP Morgan으로부터 5,300만 달러를 차입하면서 약 5,800만 달러의 가치가 있는 상환액을 지급하기로 하였으며 또한 약 8,540만 달러의 가치가 있는 인도네시아 루피아화 연동채권을 8,700만 달러를 지급하고 매입하였다 따라서 파생금융상품계약에 따른 전체적인 손실은 약 66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재무관리학회 | - |
dc.title | 역외펀드를 이용한 파생금융상품기법에 대한 분석: 다이아몬드 펀드를 중심으로 | - |
dc.type | Article | - |
dc.type.rims | ART | - |
dc.citation.volume | 15 | - |
dc.citation.issue | 2 | - |
dc.citation.beginningpage | 55 | - |
dc.citation.endingpage | 80 | - |
dc.citation.publicationname | 재무관리연구 | - |
dc.contributor.localauthor | 김인준 | - |
dc.contributor.localauthor | 변석준 | - |
dc.contributor.nonIdAuthor | 윤창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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