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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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신항식 | ko |
dc.contributor.author | 한선기 | ko |
dc.contributor.author | 송영채 | ko |
dc.contributor.author | 이채영 | ko |
dc.date.accessioned | 2013-03-02T19:07:29Z | - |
dc.date.available | 2013-03-02T19:07:29Z | - |
dc.date.created | 2012-02-06 | - |
dc.date.created | 2012-02-06 | - |
dc.date.issued | 2000-01 | - |
dc.identifier.citation | 한국유기성폐자원학회지, v.8, no.3, pp.118 - 123 | - |
dc.identifier.issn | 1225-6498 | - |
dc.identifier.uri | http://hdl.handle.net/10203/75065 | - |
dc.description.abstract | 음식물쓰레기는 함수율과 휘발성 유기물질의 함량이 높기 때문에 수거, 운반 및 매립에 있어 많은 문제점이 야기되고 있다. 음식물쓰레기의 산발효는 pH, 체류시간 등과 같은 환경조건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데, 음식물쓰레기의 각 구성성분은 각기 다른 환경조건에서 분해가 진행된다. 전분, 셀룰로우스 및 단백질은 각각 최적의 pH 및 체류시간을 가지고 있어, 전분의 경우는 낮은 pH에서 셀룰로우스는 체류시간이 증가할수록 그리고 단백질은 체류시간의 증가 및 중성 pH에 접근할수록 그 분해가 증가한다. 이러한 사실은 산발효의 환경조건을 조절함으로써 음식물쓰레기의 분해가 향상될 수 있음을 말하여 준다. 산발효 단계에 따라 희석율의 값을 3.0에서 1.0 d-1로 조절한 경우, 산발효 효율은 71.2%에서 81.1%로 크게 증가하였다. 이때 주된 산발효 산물은 뷰틸산에서 초산으로 점차 변화하였는데, 이것은 산발효의 효율향상이 야채류와 육류의 분해 증가에 기인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v | - |
dc.title |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산발효조의 효율 향상 연구(Ⅲ) - 희석율 변화의 효과 | - |
dc.title.alternative | Enhanced acidogenic fermentation of food waste (Ⅲ): Effect of controlling dilution rate | - |
dc.type | Article | - |
dc.type.rims | ART | - |
dc.citation.volume | 8 | - |
dc.citation.issue | 3 | - |
dc.citation.beginningpage | 118 | - |
dc.citation.endingpage | 123 | - |
dc.citation.publicationname | 한국유기성폐자원학회지 | - |
dc.contributor.localauthor | 신항식 | - |
dc.contributor.nonIdAuthor | 한선기 | - |
dc.contributor.nonIdAuthor | 송영채 | - |
dc.contributor.nonIdAuthor | 이채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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