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em 10203/305222최철희 교수 연구팀은 빛을 이용해 혈액 속에 존재하는 약물을 뇌로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는 극초단파 레이저를 1,000,000분의 1초 정도 매우 짧은 시간 동안 혈관벽에 쬐어줌으로써 혈관에는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혈액 속에 있던 고분자 약물을 뇌로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는 원천기술이다.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최철희 | - |
| dc.date.accessioned | 2023-02-21T00:49:11Z | - |
| dc.date.available | 2023-02-21T00:49:11Z | - |
| dc.date.issued | 2011 | - |
| dc.identifier.uri | http://hdl.handle.net/10203/305222 | - |
| dc.identifier.uri | Putting an End to Risky Cranial Injection Procedures Professor Chulhee Choi's team is the first in the world to develop a technology that safely delivers a drug in the blood to the brain by light. The technology involves focusing an ultrashort-pulsed laser for a duration as short as one-millionth of a second on the wall of the blood vessels, allowing the passage of macromolecular drugs to the brain without damaging the vessel walls. | - |
| dc.description | kor | - |
| dc.publisher | 신개념 뇌-신경 약물전달기술 개발 | - |
| dc.title.alternative | 최철희 교수 연구팀은 빛을 이용해 혈액 속에 존재하는 약물을 뇌로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는 극초단파 레이저를 1,000,000분의 1초 정도 매우 짧은 시간 동안 혈관벽에 쬐어줌으로써 혈관에는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혈액 속에 있던 고분자 약물을 뇌로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는 원천기술이다. | - |
| dc.type | A Novel Technology for Delivering Drugs to the Brain | - |
| dc.description.alternativeAbstract | Choi, Chulhee | - |
| dc.description.department | 한국과학기술원 : 바이오및뇌공학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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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KAIST 대표 연구성과 1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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