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성향 선호와 ELW수익률간의 관계(The) relation between lottery preferences and returns on E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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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강장구-
dc.contributor.advisorKang, Jangkoo-
dc.contributor.author박태영-
dc.date.accessioned2019-08-28T02:40:45Z-
dc.date.available2019-08-28T02:40:45Z-
dc.date.issued2018-
dc.identifier.urihttp://library.kaist.ac.kr/search/detail/view.do?bibCtrlNo=828437&flag=dissertationen_US
dc.identifier.urihttp://hdl.handle.net/10203/265713-
dc.description학위논문(석사) - 한국과학기술원 : 금융공학프로그램, 2018.8,[iii, 28 p. :]-
dc.description.abstract본 연구는 Byun and Kim(2016)이 미국 옵션 시장에서 보인 복권 성향과 옵션 수익률 사이의 관계가 국내 ELW 시장에도 적용될 수 있음을 보인다. 우선 나는 복권 성향을 직전 분기에서의 일 최고수익률 중 상위 10개의 평균인 MAX(10)으로 정의했을 때, MAX(10)이 가장 높은 포트폴리오를 팔고 MAX(10)이 가장 낮은 포트폴리오를 매수하는 전략을 구사하면 분기당 약 20%~50%의 유의한 초과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는 투자자들이 복권 성향이 강한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W를 선호한다는 주장을 뒷받침한다. MAX(10)과 ELW 포트폴리오 수익률 사이의 관계는 기업규모, 모멘텀, 변동성 등의 시장 위험 요인들을 통제한 경우에도 유의하게 나타난다. 또한 기초 자산의 복권 성향이 강할수록 콜 ELW가 과대평가되는 방향으로 풋-콜 패리티에서 벗어나는 빈도와 그 정도가 증가한다. 실제로 이 연구에서는 MAX(10)과 고유왜도가 복권 성향에 대한 대리변수로 사용되었는데, MAX(10)에 대한 결과와는 달리 고유왜도와 ELW 수익률 사이에는 어떠한 유의미한 관계가 발견되지 않았다. 이는 복권 성향에 의한 자산 가치의 과대평가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가정하였을 때, 한국 ELW 시장에서는 고유왜도가 복권 성향에 대한 좋은 대리변수로 기능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dc.languagekor-
dc.publisher한국과학기술원-
dc.subject복권 성향▼a주식 워런트 증권▼a최고수익률▼a고유왜도▼a자산가치-
dc.subjectLottery preferences▼aELW▼aMAX▼aIdiosyncratic Skewness-
dc.title복권 성향 선호와 ELW수익률간의 관계-
dc.title.alternative(The) relation between lottery preferences and returns on ELW-
dc.typeThesis(Master)-
dc.identifier.CNRN325007-
dc.description.department한국과학기술원 :금융공학프로그램,-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Park, Tae-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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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F-Theses_Master(석사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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