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dvisor | Lee, Chan Jean | - |
dc.contributor.advisor | 이찬진 | - |
dc.contributor.author | PARK, HYE LIM | - |
dc.contributor.author | 박혜림 | - |
dc.date.accessioned | 2016-03-23T09:00:51Z | - |
dc.date.available | 2016-03-23T09:00:51Z | - |
dc.date.issued | 2015 | - |
dc.identifier.uri | http://library.kaist.ac.kr/search/detail/view.do?bibCtrlNo=608164&flag=dissertation | en_US |
dc.identifier.uri | http://hdl.handle.net/10203/202477 | - |
dc.description | 학위논문(석사) - 한국과학기술원 : 경영공학부, 2015.2 ,[iii, 42p :] | - |
dc.description.abstract | 최근 함께 하는 경험적 소비에 대한 연구가 늘어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유대감과 즐거움 에 대한 연구가 다양한 측면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기존 연구의 흐름을 확장시켜 어떠한 종류의 공유가 유대감과 즐거움을 촉진시키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본 연구는 세 개의 실험을 통해 정서 공유와 인지 공유가 각각 유대감 및 즐거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비교한다. 실험 결과는 정서 공유가 인지 공유보다 소비자들 간에 유대감을 더 촉진시키고, 소비자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정서 공유가 인지 공유보다 사람들 간의 유사성을 더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즉, 경험적 소비에서 정서를 함께 공유하면 사람들 사이의 유사성이 높아지고 이를 통해 더 큰 유대감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 - |
dc.language | eng | - |
dc.publisher | 한국과학기술원 | - |
dc.subject | Interpersonal Relationship | - |
dc.subject | 정서 | - |
dc.subject | 경험적 소비 | - |
dc.subject | 정서 공유 | - |
dc.subject | Emotion Sharing | - |
dc.subject | Sharing Experiences | - |
dc.subject | Bonding | - |
dc.subject | Experiential Consumption | - |
dc.subject | 유대감 | - |
dc.subject | 즐거움 | - |
dc.title | What to share matters: the role of emotions as a bonding facilitator in sharing experiences | - |
dc.title.alternative | 함께 하는 경험적 소비에서 유대감을 촉진시키는 정서의 역할 | - |
dc.type | Thesis(Master) | - |
dc.identifier.CNRN | 325007 | - |
dc.description.department | 한국과학기술원 :경영공학부, | - |
dc.contributor.localauthor | Lee, Chan Jean | - |
dc.contributor.localauthor | 이찬진 | - |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