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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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 | 이창양 | - |
dc.contributor.advisor | Lee, Chang Yang | - |
dc.contributor.author | 오지윤 | - |
dc.contributor.author | Oh, Jiyoon | - |
dc.date.accessioned | 2016-03-23T09:00:46Z | - |
dc.date.available | 2016-03-23T09:00:46Z | - |
dc.date.issued | 2015 | - |
dc.identifier.uri | http://library.kaist.ac.kr/search/detail/view.do?bibCtrlNo=608169&flag=dissertation | en_US |
dc.identifier.uri | http://hdl.handle.net/10203/202472 | - |
dc.description | 학위논문(석사) - 한국과학기술원 : 경영공학부, 2015.2 ,[iv, 35p :] | - |
dc.description.abstract | `재벌`이라는 대규모 기업집단은 한국에만 나타나는 기업 형태이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의 제조업 데이터를 이용하여, 기업집단이라는 형태가 혁신활동의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기존의 연구들은 기업집단 소속 여부가 기업의 R&D 입력(R&D 집약도, 연구개발 투자 여부 등)과 출력(출원한 특허의 개수 등) 측면에 미치는 영향을 주로 분석했다. 반면 본 연구에서는 R&D 투자 대비 출원한 특허의 개수를 R&D 생산성으로 정의하고, 기업집단 소속 여부가 R&D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기업의 법정유형(대기업, 중소기업)에 따라 나누어 분석한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첫째로, 2000년대 중반 한국의 제조업에서도, 기업집단 계열사는 독립기업보다 높은 R&D 강도를 가지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기업집단 소속 대기업은 독립 대기업보다 낮은 R&D 생산성을 가진다. 마지막으로, 연구개발 인력의 규모와 R&D 생산성 사이의 상관관계는 역 U자형으로 나타난다. | - |
dc.language | kor | - |
dc.publisher | 한국과학기술원 | - |
dc.subject | 기업집단 | - |
dc.subject | 혁신 | - |
dc.subject | R&D 생산성 | - |
dc.subject | 연구개발 인력 | - |
dc.subject | 혁신활동 | - |
dc.subject | Business group | - |
dc.subject | innovation | - |
dc.subject | R&D productivity | - |
dc.subject | R&D personnel | - |
dc.title | 기업집단 소속 여부와 기업의 R&D 생산성: 대한민국 제조업을 중심으로 | - |
dc.title.alternative | Business group affiliation and R&D productivity of firms: some empirical evidences from korean manufacturing industry | - |
dc.type | Thesis(Master) | - |
dc.identifier.CNRN | 325007 | - |
dc.description.department | 한국과학기술원 :경영공학부, | - |
dc.contributor.localauthor | 이창양 | - |
dc.contributor.localauthor | Lee, Chang Yang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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