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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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이유성 | - |
dc.contributor.author | 권동승 | - |
dc.contributor.author | 박현철 | - |
dc.date.accessioned | 2013-03-18T18:35:07Z | - |
dc.date.available | 2013-03-18T18:35:07Z | - |
dc.date.created | 2012-02-06 | - |
dc.date.issued | 2005-11-19 | - |
dc.identifier.citation | 한국통신학회 2005년 추계종합학술대회, v., no., pp. - | - |
dc.identifier.uri | http://hdl.handle.net/10203/151252 | - |
dc.description.abstract | 본 논문은 LDPC (Low Density Parity Check) 채널 코딩이 결합된 MC-CDMA (Multi-Carrier-Code Division Multiple Access) 시스템의 부채널 인터리빙 (Subcarrier Interleaving)에 대한 효과를 보인다. MC-CDMA 시스템에서 부채널 인터리빙은 주파수 영역에서 수행되며, 확산된 채널에 대한 랜덤화 효과 (Randomization Effect)를 발생시켜 다이버시티 이득을 최대화 할 수 있다. 그러나 채널의 랜덤화는 확산 코드 사이의 직교성 파괴로 인한 사용자 코드 간 간섭 성분 (Inter-Code Interference)의 증대를 초래한다. 채널 코딩이 결합된 경우, 다이버시티 이득은 부채널 인터리빙 뿐만 아니라 채널 코딩과도 관계된다. 그러므로 채널 코딩이 결합된 MC-CDMA 시스템에서 부채널 인터리빙 또는 채널 코딩에 의한 다이버시티의 증대와 인터리빙으로 인한 코드 간 간섭의 증대는 서로 교환 (Trade-off) 관계가 존재한다. 모의 실험 결과, 채널 코딩을 통한 다이버시티 이득이 부채널 인터리빙을 통한 이득보다 더 효과적임을 알 수 있다. 특히 고차 변조 방식이 적용되거나, 낮은 코딩률의 채널 코딩이 결합된 경우, 부채널 인터리빙은 MMSE (Minimum Mean Square Error) 결합 과정에서 코드간 간섭의 증대를 가져와 오히려 성능 열화의 요인으로 작용한다. | - |
dc.language | KOR | - |
dc.publisher | 한국통신학회 | - |
dc.title | Coded MC-CDMA 시스템의 부채널 인터리빙 효과 | - |
dc.title.alternative | Effects of Subcarrier Interleaving on Coded MC-CDMA Systems | - |
dc.type | Conference | - |
dc.type.rims | CONF | - |
dc.citation.publicationname | 한국통신학회 2005년 추계종합학술대회 | - |
dc.identifier.conferencecountry | South Korea | - |
dc.contributor.localauthor | 이유성 | - |
dc.contributor.localauthor | 박현철 | - |
dc.contributor.nonIdAuthor | 권동승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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