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건조를 고려한 초기재령 콘크리트의 부등건조수축Differential Drying Shrinkage of concrete an Early Ages Considering Self-desiccation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김진근 | ko |
| dc.contributor.author | 이칠성 | ko |
| dc.date.accessioned | 2013-03-02T18:19:31Z | - |
| dc.date.available | 2013-03-02T18:19:31Z | - |
| dc.date.created | 2012-02-06 | - |
| dc.date.created | 2012-02-06 | - |
| dc.date.issued | 1998-10 | - |
| dc.identifier.citation | 콘크리트학회 논문집, v.10, no.5, pp.197 - 204 | - |
| dc.identifier.issn | 1229-5515 | - |
| dc.identifier.uri | http://hdl.handle.net/10203/74872 | - |
| dc.description.abstract | 초기재령에서 외기에 노출된 콘크리트는 수분확산으로 인하여 부등건조수축이 발생하고, 또한 자체건조로 인하여 자기수축도 발생한다. 따라서 콘크리트 재부의 수축변형도는 이러한 자기수축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이를 고려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초기재령에서 콘크리트 강도에 따라 자기수축의 영향을 고려하여 부둥건조수축에 대한 실험과 해석을 수행하였다. 또한 콘크리트 내부의 부등수분분포로 인한 수축변형도에 대하여 실험결과와 해석결과를 비교하여, 해석방법의 타당성을 검증하였다. 실험 및 분석결과에 의하면 저강도콘크리트는 수분확산으로 인하여 주로 수축현상이 일어나고 자기수축의 영향은 거의없었다. 그렇지만 고강도 콘크리트는 자기수축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았다. 그리고 콘크리트의 부등건조수축은 강도에 따라 큰 차이를 나타냈다. 또한 제시한 해석방법에 의한 해석결과는 실험결과를 잘 예측하였다. | - |
| dc.language | Korean | - |
| dc.publisher | 한국콘크리트학회 | - |
| dc.title | 자체건조를 고려한 초기재령 콘크리트의 부등건조수축 | - |
| dc.title.alternative | Differential Drying Shrinkage of concrete an Early Ages Considering Self-desiccation | - |
| dc.type | Article | - |
| dc.type.rims | ART | - |
| dc.citation.volume | 10 | - |
| dc.citation.issue | 5 | - |
| dc.citation.beginningpage | 197 | - |
| dc.citation.endingpage | 204 | - |
| dc.citation.publicationname | 콘크리트학회 논문집 | - |
| dc.contributor.localauthor | 김진근 | - |
| dc.contributor.nonIdAuthor | 이칠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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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Journal Papers(저널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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