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 스트레스가 운전수행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Effects of mental stress on driving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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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자동차는 전체 운송수단의 90% 이상을 차지하면서 현대인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교통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국의 경우 그 동안 높은 경제성장과 국민소득의 증가로 90년대에 들어서면서 자가용 승용차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자동차 1,000 만대 시대, 즉 본격적인 자동차 대중화의 시대에 돌입하게 되었다. 그러나 자동차의 증가에 비례하여 자동차 사고도 증가하게 되었다. 이러한 자동차 사고는 많은 인명 피해뿐만 아니라 엄청난 경제적 손실도 초래하고 있다. 정신적 스트레스는 운전자에게 주의 분산(Inattention)을 일으키게 만들어 많은 교통 사고를 발생시킨다. 따라서 정신적 스트레스가 운전자에게 미치는 연구는 교통사고를 줄일 뿐만 각종 교통 안전 교육 자료, 운전자의 운전 능력 평가등에 유용한 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운전자의 정신적 스트레스가 운전수행도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았다. 즉,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의 운전자의 운전수행 능력 변화를 평가해보고, 특히 운전자의 운전 숙련도(Novice vs. Expert)가 정신적 스트레스가 있는 상황 하에서 운전수행 능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알아 보?年?. 본 실험은 실험의 특성상 실제 도로에서의 실험이 어려우므로 Driving Simulator를 이용한 가상환경에서 이루어 진다.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 하에서의 운전수행도 (Driving Performance)를 평가하기 위하여 두 가지의 수행도 Measure를 사용하는데, 이는 곡선 도로를 주행 중 자동차의 좌우 변동의 정도를 나타내는 Lateral deviation과 선행차량과의 차간 간격 변화 정도를 나타내는 Headway deviation이다. 그리고 실험에 이용되는 정신적 스트레스는 한자리 덧셈을 이용하였다. 실험 결과 스트레스의 정도와 관계없이 숙련된 운전자의 운전수행도가 초보자에 비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Headway deviation측면의 운전수행도는 스트레스가 커질수록 감소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Lateral deviation 측면의 운전수행도는 스트레스의 정도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초보 운전자가 견디어 낼 수 있는 정신적 스트레스의 정도에 비해 숙련된 운전자가 견디어낼 수 있는 스트레스의 정도가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
Advisors
박경수researcherPark, Kyung-Sooresearcher
Description
한국과학기술원 : 산업공학과,
Publisher
한국과학기술원
Issue Date
1999
Identifier
150775/325007 / 000973219
Language
kor
Description

학위논문(석사) - 한국과학기술원 : 산업공학과, 1999.2, [ vi, 61 p. ]

Keywords

운전수행도; 운전자; 정신적 스트레스; Mental stress; Driving performance; Driver

URI
http://hdl.handle.net/10203/41542
Link
http://library.kaist.ac.kr/search/detail/view.do?bibCtrlNo=150775&flag=dissertation
Appears in Collection
IE-Theses_Master(석사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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