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위기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연구 - 코로나19(COVID-19)와 메르스(MERS) 대응 비교 분석(A) study of government's crisis communication - Comparison analysis of COVID-19 and MERS response

Cited 0 time in webof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 Hit : 877
  • Download : 0
DC FieldValueLanguage
dc.contributor.advisor서용석-
dc.contributor.advisorSeo, Yongseok-
dc.contributor.author권정민-
dc.date.accessioned2021-05-13T19:39:03Z-
dc.date.available2021-05-13T19:39:03Z-
dc.date.issued2020-
dc.identifier.urihttp://library.kaist.ac.kr/search/detail/view.do?bibCtrlNo=925205&flag=dissertationen_US
dc.identifier.urihttp://hdl.handle.net/10203/285041-
dc.description학위논문(석사) - 한국과학기술원 : 과학저널리즘대학원프로그램, 2020.8,[iii, 52 p. :]-
dc.description.abstract전 세계적 위기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서 정부의 위기 커뮤니케이션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논의의 영역이 되고 있다. 본 연구는 메르스와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정부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시기별, 항목별 주제로 비교 분석했다. 메르스 사태에서 지적된 문제점들이 코로나19 대응에서 실제로 개선되었는지를 살펴보고 상시적 위기와 재난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선제적 전략수립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메르스 사태와 코로나 사태는 신종 감염병으로 인한 국가적 위기라는 공통점이 있어 위기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비교군이 될 수 있다. 이 연구논문은 2020년 1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질병관리본부에서 배포한 보도자료에 대해 언어 네트워크 분석을 실시하였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원칙을 활용하여 두 시기 정부의 대응의 특징을 비교 분석하였다. 코로나19 대응에서 신속한 위기 판단, 국민들과의 공감대 형성, 민간과의 정보교류 등과 같은 변화를 도출하였으며, 기술 활용성의 증대가 위기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논의의 영역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국가적 위기상황을 횡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향후 위기 커뮤니케이션의 전략을 도출하는데 함의를 가진다.-
dc.languagekor-
dc.publisher한국과학기술원-
dc.subject위기 커뮤니케이션▼a정부 커뮤니케이션▼a위기 대응▼a코로나19-
dc.subjectCrisis communication▼aGovernment communication▼aCrisis response▼aCOVID-19-
dc.title정부의 위기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연구 - 코로나19(COVID-19)와 메르스(MERS) 대응 비교 분석-
dc.title.alternative(A) study of government's crisis communication - Comparison analysis of COVID-19 and MERS response-
dc.typeThesis(Master)-
dc.identifier.CNRN325007-
dc.description.department한국과학기술원 :과학저널리즘대학원프로그램,-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Kwon, Jeongmin-
Appears in Collection
SJ-Theses_Master(석사논문)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qr_code

  • mendeley

    citeulike


rss_1.0 rss_2.0 atom_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