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 자살 유가족의 사별 경험A Study on the Experiences of Christian Families Affected by Suic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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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기독교인 자살 유가족이 가족의 자살 이후에 어떤 경험을 해왔는지, 그 과정에서 영성과 종교 공동체의 영향과 역할은 어떠했는지 그 본질과 의미를 규명하고, 기독교인 자살 유가족을 위한 체계적 돌봄 전략을 모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현상학적 방법론을 사용하였고, 기독교 신앙이 삶과 정체성에 매우 중요하다고 표명한 기독교인(개신교인)들로, 가깝고 친밀한 관계의 가족을 자살로 사별한 지 1년 이상 경과한 만 19세 이상 성인 자살 유가족 11명을 심층 인터뷰하였다. 인터뷰 자료는 Giorgi가 제시한 4단계의 분석 절차를 적용하여 분석하였고, 8개의중심 의미와 41개의 주제를 도출하였다. 기독교인 자살 유가족의 사별 경험은 “말할 수 없는 죽음”이다. 특히 유가족들이 소속해 있는 교회 공동체에는 그동안 기독교가 역사적으로 자살에 부착한 낙인으로 인해 더욱 드러내거나 알릴 수 없다. 기독교 신앙은 자살 유가족에게 더 무겁게 하는 짐으로 작용하기도 하지만, 한편 의지할 수 있는 원천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Watkins Ali의 방법론으로 신학적 성찰을 하고, 기독교인 자살 유가족을 위한 돌봄 방안을 제시하였다.
Publisher
한국기독교상담심리학회
Issue Date
2018
Language
Korean
Keywords

suicides families; religion/spirituality; complicated spiritual grief; posttraumatic growth; pastoral care; 자살 유가족; 종교/영성; 복합 영적 비애; 외상 후 성장; 목회적 돌봄

Citation

한국기독교상담학회지, v.29, no.2, pp.213 - 258

ISSN
1738-2785
URI
http://hdl.handle.net/10203/246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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