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채권 초과수익률 예측요인에 관한 연구 Predicting Bond Excess Returns in the Korean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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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미국 시장에서 채권 초과수익률 예측요인으로 제시된 여러 요인들이 한국 시장에서도 초과수익률을 잘 예측하는지에 대하여 실증적으로 분석한다. 대표적으로 알려진 Cochrane and Piazzesi(2005)의 선도이자율 요인과, 채권 수익률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여겨지는 인플레이션과 실질생산 충격에 대한 거시변수들인 Cieslak and Povala(2014)의 인플레이션 순환요인, Cooper and Priestley(2009)의 산업생산갭 요인을 주요 예측 변수로 사용한다. 실증분석 결과로, Cochrane and Piazzesi(2005)의 선도이자율 요인은 조정결정계수 50% 정도의 강한 예측력을 가졌다. 선도이자율 요인은 미국 선도이자율 요인이나 스왑금리와 같은 국제 요인이나 이자율 기간구조 3요인 (수준, 기울기, 곡도) 이외의 설명력을 가졌으며, 금융위기 이후로는 설명력이 약간 감소하였다. 그러나, 인플레이션 순환요인이나 산업생산갭 요인과 같이 단일 거시경제 변수로부터 얻어진 요인은 선도이자율 요인에 비해 추가적인 설명력을 가지지 못하였다. 따라서, 한국 시장에서는 수익률곡선의 정보가 초과수익률 예측에 효과적이며, 단일 거시경제 변수로부터 얻어진 요인들의 설명력은 상대적으로 미약함을 실증적으로 확인하였다.
Publisher
한국재무학회
Issue Date
2015-05
Language
Korean
Citation

재무연구, v.28, no.2, pp.163 - 194

ISSN
1229-0351
URI
http://hdl.handle.net/10203/208896
Appears in Collection
MT-Journal Papers(저널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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