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내의 최대 일별수익률과 주식 기대수익률의 관게 = Maximum daily returns and the cross-section of expected retu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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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기대수익률을 예측하는 데는 개별 주식의 수익률, 위험, 기업 규모, 베타, 장부가/시장가 비율을 비롯한 여러 요인들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요인을 이용할 뿐 아니라 한달 내의 최대 일별수익률을 요인으로 사용하여 주식의 기대수익률을 예측하는 데 이용하였다. 한달 내 최대 일별수익률을 MAX로 정의하였는데 t시점의 MAX에 따라 t+1시점의 기대수익률과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MAX가 증가함에 따라 동일가중 평균수익률은 감소하는 반면 가치가중 수익률은 증가함을 볼 수 있었다. 그에 따라 기업규모로 먼저 분류한 뒤 MAX의 증가에 따른 결과를 보면 기업 규모가 클 때는 MAX가 증가함에 따라 평균수익률이 증가함을 볼 수 있었고, 기업 규모가 작을 때는 MAX가 증가함에 따라 평균수익률이 감소함을 볼 수 있었다. 즉, 기업 규모가 작은 주식들은 MAX가 증가함에 따라 낮은 평균수익률을 갖고 있지만 그 주식 포트폴리오의 월별 수익률의 분포는 극단의 월별 수익률을 갖고 큰 왜도를 가지고 있으며 낮은 가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복권을 구매하는 것과 비슷한 양상으로 이러한 주식들을 매수한 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MAX가 고유변동성과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음을 볼 수 있었고 고유변동성의 증가에 따른 평균수익률의 변화가 MAX가 증가함에 따른 평균수익률의 변화와 유사함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기업규모로 나누어 보았을 때 작은 기업 규모에서는 MAX가 증가함에 따라 평균수익률은 감소, 고유변동성이 증가함에 따라 평균수익률은 증가함을 볼 수 있었다. 그에 따라 MAX와 고유변동성은 대용치로 사용할 수 없고 기대수익률을 예측하는 데 MAX만의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즉, 주식 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률을 예측할 때 MAX 요인을 이용하면 MAX가 증가함에 따라 주식 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률이 점차 감소할 것이라 예측할 수 있다. 그 뿐 아니라 왜도와는 상관관계가 매우 낮고 회귀분석 결과 왜도의 유의성이 없었기 때문에 MAX를 왜도의 대용치로 사용할 수 없었다. 그리고 국내 주식시장이 가격제한 폭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 영향을 제거하기 위해 최대 일별수익률이 아닌 한달 내의 최대 이틀의 수익률을 이용하면 주식의 기대수익률을 예측함에 있어서 더 나은 추정치가 됨을 알 수 있었다.
Advisors
조훈researcherCho, Hoon
Description
한국과학기술원 : 경영공학과,
Publisher
한국과학기술원
Issue Date
2013
Identifier
516886/325007  / 020113055
Language
kor
Description

학위논문(석사) - 한국과학기술원 : 경영공학과, 2013.2, [ iii, 66 p. ]

Keywords

한달 내의 최대 일별수익률; MAX; 고유변동성; 극단의 수익률; Maxium daily returns; MAX; idiosyncratic volatility; skewness; 왜도

URI
http://hdl.handle.net/10203/182149
Link
http://library.kaist.ac.kr/search/detail/view.do?bibCtrlNo=516886&flag=dissertation
Appears in Collection
MT-Theses_Master(석사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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